여의도, "Pepper Lunch"

먹자 2005.11.02 22:09 posted by Daniel Koo

1주년 기념일에 타려고 했다가 시간 때문에 못 탄 유람선을 타기로 하고
여의도에 향했다. 한강... 내겐 정말 좋은 추억이 많은 곳...
계속 그 추억들이 이어져야 할텐데...^^

약간 일찍 도착해서 저녁을 먹고 타기로 했다.
특별히 정하고 온 터가 아니라 그냥 돌아다니다가 TonyRomas 쪽으로 왔는데
거기서 떠오른 새로운 메뉴. Pepper Lunch.

일본에서 선풍적(?)으로 히트 친 스테이크집이라는데...
뜨거운 철판에 얹은 고기를 직접 요리해서 먹는 방식이다.

가게 분위기. 일반가게 + 패밀리 레스토랑 분위기.


요게 가게 로고다. 일본어가 보이지?



<u>그럼 먹기 시작해보자.</u>



급하게 요리를 하느라 사진을 제대로 못 찍었다.
김도 엄청 났고.. 처음 가신 분들은 사진 찍을 새도 없다. 그냥 하기 바쁘지.
거기 언니가 설명해주는데.. 천천히 설명해달라고 말하자. 엄청 빨라서 결국 헤맨다.


후추를 많이 넣어서 그런지 스페셜했다.
후추를 좋아해서.. 약간 향이 독하게도 느껴졌지만 허니소스 때문에 균형이 이루어진다.
스테이크보다는 라이스가 진국이었음. 저렴하면서도 상당히 수준있게 나왔다.
(조리사가 좋아서 그럴지도 모른다. 혜미양이 조리했거든.)
가격도 상당히 저렴했고. 이 정도 가격에 이 정도 잘 먹기 좀 힘들 듯.
(그래도 나름대로 스페셜 코스잖어?)


점수 : ★★★★
위치 : 여의도역 3번 출구. 서울빌딩이었던가?.
가격 : 라이스계열 5,000원대. 스테이크 8,000원 ~ 15,000원 사이.
홈페이지 : http://www.pepperlunch.co.kr
* 선앳푸드 계열이라 쿠폰이 많으니 인터넷에서 꼭 찾아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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