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아프다 컨디션이 좀 회복되어 나가놀 수 있었던 날...

마침 비가 왔다. 일주일 내내 아프다 일요일 되어서야 겨우 나았는데... -_-;;


간만에 그래서 키즈 카페.

좀 멀리 다니다가 비도 오고 그래서 가까운 곳 검색하니 황골마을에 아이띠네라는 곳이 생겼다.

가격도 저렴하고.. 우르르 가보기로..


이름은 키즈 카페지만 전체적으로 아기들(24개월?)도 나름 놀 수 있도록 공간을 짜두었다.


다니다 찾은 기찻길 따라 기차놀이. 오늘은 이게 타겟인가보다.



엄마는 좀 쉬고... 아빠는 좀 놀아주다 여기저기 둘러보기.

사진을 꽤 찍었는데 삼파장이라 그런지 ISO 올려 셔터 속도를 올려두었더니 군데군데 사진들이 얼룩졌네..



직원(아르바이트?) 아가씨들이 꽤 있었는데 다들 친절하다. 재밌게 놀 수 있는 방법 가르쳐주는 중..



2층에는 책방과 더불어 블럭조립놀이도구가 있다. 언제쯤 이런거 가지고 놀런지...



그토록 타고파하던 차도 여러대 있어서 이거저거 고르다 까만 차 택해서 열심히 운전 중.



이 날 처음 경험해본... 이거 뭐라 그랬는지 까먹었네... 팡팡? 덤블링?

어릴 땐 동네 나가서 앞에서 뽑기 녹여먹다 열심히 타고 그랬는데...

항상 끝에 스프링이 있어서 다치는 애들도 꽤 있었는데 요샌 엄마들의 극성(?)으로 이렇게 안 하면 안 태워줄 거 같다.


가격도 저렴하고.. 괜찮은 거 같다.

아기는 시간당 3천원, 어른은 무제한 2천원(커피/음료 포함). 2시간 풀로 놀고 오니 만원에 잘 놀은 듯...

공간이 좀 작은게 단점. 팡팡이 공간을 꽤 많이 차지하는 놀이기구인지라 어쩔 수 없는 거 같기도 하다.

관리도 잘 되어있고.. (새로 생겨서?) 여하튼 가까운데 시원하고 만족스런 곳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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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통1동 | 아이띠네영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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