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날 꼬치집에서 실컷 잘 먹고 집에 오니 시간이 너무 일렀다.
나가서 좀 걷자.. 라는 것이 걷다가 불 붙어 결국 텐진 끝까지 걸었다가 올 때는 버스 타고 귀환...

지쳐서 자다가 일어나니 시계가 10시다.어허~ 이제 돌아가는 날이지.
마지막으로 맛있는 거 달리자는 마음으로 복요리집을 향하려 하는 순간..
오픈 시간이 17:00... 이대로 포기하는가 싶다가...
길 가다 찾았던 복요리집에 들러 먹기로 했다. 아무런 가격 정보 없이..;;

갔더니.. 역시나. 그냥 먹을 수 있는 정도의 가격이 아니다.
결국, 셋 다 런치셋트를 주문하고, 회는 작은 걸로 한 접시만.. ㅠㅜ

소자긴 한데.. 너무한거 아냐? -_-

복껍질 환영! +_+

그래도 얇게 잘 떠진 회 +_+


런치 셋트가 뒤에 나오고, 복이 먼저 나왔다.
빈 속에 복이라.. -_-;; 복답게 살은 엄청 쫄깃. 껍질도 =_+

가게 전경

먹으면서 보니, 여러가지를 파는 듯 하다. 새우도 있고~ 뭐 여하튼 여러가지.
셋튼데 뭐가 나오려나. 참고로 셋트는 1000엔 정도.

두부요리

기본반찬


뭐 특별하다기보단.. 그냥 맛있는 두부에 맛있는 기본반찬. 좀 비싼 집이다보니 전체적으로 정갈하게 나와서 좋았다.
회도 꼬들꼬들.. 레몬도 살짝 발라먹고.

런치메뉴 풀세트 +_+

으~ 아쉬운 복요리코스~
제대로 먹자 그러고 7천엔 정도를 준비해 왔건만..
그래도 적당히 맛만 봤으니. 아쉽지만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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