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샵을 들른 후, 배는 안 고프나.. 또 맛있는거 먹자는 일념에 이동한 라면집, 잇푸도.
본점은 다이묘에 있다는데.. 우리는 텐진을 간 듯 하다.
나중에 뭐야 이거 체인이네.. 하고 생각했는데 꽤나 체인으로 유명한 듯.
참고로 이치란도 역시 체인이니, 후쿠오카 어디서든 먹을 수 있다.

잇푸도, 텐진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았다. 가게도 뭐.. 그냥 저냥 아 라면집이구나 정도?

가게 안에 들어서면..

깨끗하게 정리된 가게 내부가 마음에 든다.
점원들 역시 깔끔하고.. 무엇보다도 셋이 와서 두 그릇 시켰는데 별 말 안 한다는게 좋다. -_-;;

기본 재료(?) 소스(?)

라면 먹으면서 먹으라고 둔 거 같은데...
초밥을 꽉 찬 배에 라면을 넣어야 하는데.. 밑반찬까지 먹을 여력은 없었다.
저 콩나물은 꽤 괜찮았던 듯. 내가 한 그릇 먹었으면 라면에 좀 집어 넣어서 먹었을지도 모르겠다.

두 테이블이 있었는데, 우리 반대편에도 윙버스 책자를 들고 이동하는 아가씨 둘이 있었다.
윙버스 책자가 요새 자유여행의 대세더구만. ㅋㅋ

약간 매콤하게 뽑아낸 국물라면

고소하고 단백하게 뽑아낸 국물라면


면을 숙성시켰다느니.. 여러가지 말이 많은데.
라면을 하도 먹어서 그런지 다른 것들과 면에 대한 차이는 잘 모르겠고..
국물 자체는 매우 좋았음. 약간 맵게 해서 시원한 것도 좋았고.. 하나는 곰탕국물같이 담백하고 깔끔하게 한 것이..

한 번은 들러 먹어볼 만한 라면집.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