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밥을 먹은 후 배부름을 안고 이동 시작.. 소화를 시키기 위해 지도 반대편에 보이는 곳 까지 걸어가기로 했다.
한참을 걷다 괜찮은 사케 판매점을 찾았는데.. 살려다 짐이 되서 패스.. -_-;;

그리고 도착한 곳이 여기, 초콜렛 샵이다.
지도 보면서 머뭇머뭇하는데.. 어떤 아줌마가 출현하셔서 물어봐라 그러시길래
초콜렛 샵 어디냐고 했더니 바로 옆으로 조금만 가면 된다고...
고맙다고 인사를 하니 저 쪽에선 한국어로 잘 가라고 그러네. 허허..

여하튼. 우여곡절 끝에 도착!

가게가 마주보고 쌍으로 있다. 같은 집인 듯 하나, 사진에는 주로 먹을 용으로 파는 쪽이고, 반대 쪽은
선물용으로 파는 쪽인 듯.. 우선 선물용 쪽으로 이동해서 초콜렛을 구경했다.

매우 다양한 방법으로 포장을 해서 전시를 해두었다. 점원언니를 불러, 손가락으로 찍으니 -_-
알겠다 그러고 포장해서 준다. 좀 비싸긴 한 가격.. 근데 샘플을 먹어보고 너무 맛있어서 눈이 먼 채 그냥 구입했다. -_-;;

반대쪽 가게로 건너와도 천국이다. 들어오자마자 엄청 풍기는 초콜릿의 향..
너무 달콤한 냄새에 온 몸이 녹아버릴 정도~ 선물용으로 여자친구꺼, 집에 가져갈 거, 연구실에 나눠줄 것을 구입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교수님 선물도 여기서 살 걸 그랬나보다. 이런 거 잘 드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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