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도 먹고. 신사도 보고.
어두운 밤이 다 되었지만 그래도 먹었는데 기운이 좀 남아서 이리저리 다니다,
후쿠오카는 포장마차가 유명하다 그래서 또 포장마차 거리로..

우리나라랑 비슷~한 풍경

우리나라랑 크게 다를 게 없는 포장마차 거리.
자기 가게에 들어오라고 소리치는 거 하며, 길에서 탁상 펴놓고 그냥 먹고 있는 거 하며.
가족들끼리 온 사람도 있고, 회사 마치고 마시러 온 사람들도 있고.

꼬치도 팔고..

오뎅도 파네


이리저리 구경하다 우리도 앉았다.재료 자체는 크게 문제없이 다 깨끗해보인다. 보관상태는 뭐..
한국이나 여기나. 포장마찬데 별 게 있나. 꼬치 팔고 오뎅도 팔고.. 라면도 팔고. 포장마차다 그냥.

니네 뭐 먹을거냐?

빨랑 뭐 시키라고 쪼는 주인. -_-
가격도 장난 아니다. 꼬치 7개에 2100엔? -_- 무슨.. 꼬치 하나에 3천원이 넘냐.. -_-;;
대충 뭐 식식 구워서 주는데..
맛도 뭐 그냥 그렇다. 동네꼬치 맛에.. 이건 뭐 낚였다는 느낌만 -_-;;

비싸다. 맛도 그냥 그렇다. 우울한 일본 포장마차 체험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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