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29-21 2008 iMNC Poster Session

일본여행 2008.11.12 08:34 posted by Daniel Koo

학회 발표장, JAL Seahawk, Fukuoka


포스터 세션이 발표되는 날이다.
나는 오럴 세션이라 오늘 참석할 필요까진 없지만 팀이 포스터 세션으로 참여해서 포스터도 볼 겸 함께 나섰다.

나서기 전, 받자마자 분실한 열쇠 사건으로 인해 격분해 있었다. -_-;;
황당.. 나중에 알고 보니 팀원 주머니에 있더라는. 웃지 못할 일본의 사건...

여하튼. 호텔로 이동하여 포스터를 붙이고 등록도 하고.. 발표 준비도 마쳤다.

여기는 포스터세션 발표장

학회가 크고 그런 데가 아니라 주로 한국/일본/중국/대만 정도의 팀이 모이고 몇몇 외국인들도 보였는데..
연구내용도 크게 막 볼 건 없고 자잘하니.. 다들 엇비슷한 내용들.

여기 외국 맞아? -_-

일본이야 그렇다쳐도 학회장 오면 외국인 좀 있겠거니 했는데 거의 없다. ㅋㅋ

우리 팀원 포스터와 기타

여러 세션이 있다


그래도 와서 이런저런 질문 하는 사람들도 많고.. 나야 먼 발치서 구경은 했지만 다들 열심히 대답도 해주고..
그래도 학회장은 학회장이니까.

자료 강의 중인 윤군

역시 설명 중인..


이래저래 포스터 세션을 진행하던 중, 배고 가파서 생각해보니 오늘 신칸센 타기 전 우동 한 그릇 먹고
해가 질때까지 아무 것도 못 먹었다. 최악의 하루 ><
거기다 발표에 열쇠사건에.. 피로하고 노곤한 몸들.

세션이 종료되고, 오후 6시가 되었다. 모모치 주변에는 별로 할 게 없어서 그냥 대충 보고 마무리 짓기로 했다.
후코오카 야후 돔과 후쿠오카 타워가 있는데.. 역시. 야경을 보러 타워로 이동했다. 돔은 무슨 돔이여~ㅋㅋ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