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28-14 [점심] 튀김 & 라면

일본여행 2008.11.08 13:02 posted by Daniel Koo

히메지성과 코코엔을 구경하다보니.. 1시에 출발하기로 한 일정이 2시까지 늘어져버렸다.
신칸센 덕분에 시간이 많이 절약되긴 했지만.. 오사카 구경이 전혀 안 된 상황에서는 많이 늦은 시간.
도톰보리와 신사이바시는 많이 들리긴 했지만.. 다른 곳이 좀.

시간절약을 위해 아침의 우동식에 이어 점심엔 백화점 지하 튀김과 라면을 먹었다.

새우튀김과 감자고로케

일본 와서 처음 먹는 튀김.
양념이 발린 새우튀김과 감자고로케를 먹었다. 백화점 튀김 치고는 기름도 깨끗하고 바삭하고..
맛있게 잘 먹은 튀김.

이 걸로는 양이 부족했다. 오사카 이동 후 우메다를 들러
야끼소바를 먹으려고 했으나.. 가게가 공사중이라 좌절하고 주변을 돌다 찾은 라면집.
결국 이 날은 하루종일 면식만 했다.

고기와 파가 들어있는 라면

라면 풀샷


아침도 이렇게.. 점심도 이렇게.
하지만 내일 무조건 떠나야하는 입장에선.. 시간은 부족하기만 했다.
어서 먹고 또 이동이다. WTC와 우메다 공중정원. 시텐노지, 덴포잔 등이 남아있는 일정이었다. 하지만 시간은 어느 덧 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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