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28-12 히메지성(姫路城) Part 1.

일본여행 2008.11.07 11:25 posted by Daniel Koo
신칸센 타기 전 찾아낸 절대절명의 자판기.

오오...!!!!!!!!

여긴 GEORGIA 천국~


언제부터 이 커피 들어오기 시작한 이후로 캔음료는 이걸로 바뀌었다.
캔커피 싫어하는데. 이건 왜 괜찮은가 몰라. 학교에서 500원에 팔아서 가격도 괜찮고.

여하튼. 신칸센 타고 두 정거장만 가면 바로 히메지성이다.
도착해서 기차가 언제 떠나는지.. 신칸센 타는 분들은 반드시 체크해 둘 것.
기억으로는 2시까지는 55분에 떠나고.. 그 이후로는 50분에 떠났던 것 같다.

역에서 나와 한 15분 정도 그냥 무작정 직진으로 걷다보면 멀리서 히메지성이 보인다.
걸어가도 충분한 거리. 궂이 버스를 탈 필요는 없었다.

성 전체는 흰데. 여기도 하얗게 되어있었으면 더 멋졌을지도?

오사카성은 이미 봤기에 일본성은 대충 알고 있긴 한데..
히메지성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성이라고 한다.

간단히 설명을 하면..

현존하는 천수각을 가진 12곳의 성 가운데 한 곳이며, 에도 시대 이전에 건조된 천수를 가진 성곽 중 하나이다. 천수각이 국보인 성은 히메지 성을 포함하여 마쓰모토 성, 이누야마 성, 히코네 성 이 네 곳뿐이다. 이들 성 중에서도 가장 성이 온전히 보존되어, 천하의 명성, 일본 제일의 명성이라고 불리고 있다.

성이 축성된 이래 폐성과 전화의 위기를 모두 면해, 천수를 비롯 많은 건물이 현존해 있고, 그 중에서 대천수, 소천수, 와타리 망루 등 8개동이 국보, 74동의 각종 건조물(망루 27동, 문 15동, 담 32동)이 중요 문화재로 지정되었다. 또, 1993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록되있다.

히메지 성의 주소인 《히메지 시 혼 정 68번지》는 일본의 주소 중 천황의 거처인 고쿄에 이어 2번째의 면적을 자랑한다. 근대에는 육군 보병 제10연대가 주둔했었다.

시대극이나 영화 등의 현지 촬영지로 유명하다.


이렇고.. 더 자세한 건 링크를 따라가면 히메지성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볼 수 있다.
그건 그렇고...

히메지성 스탠다드 사진

일본 성들은 뿔들이 다 기본옵션인가보다.
추가옵션이라면.. 색깔? 헤이안진구는 빨간색. 히메지성은 하얀색.
웬지 입장료가 안 아까울 거 같은 포스~

히메지성 티켓. 코코엔 티켓을 함꼐 사면 20% 할인해준다!

티켓 사고 입장.
일본 티켓들도 뭐.. 금각사 은각사 외엔 별로 볼 품은 없는 듯.

아기자기하게(?) 정리된 히메지성

하얀 성과 파란 하늘이 어울린다


히메지성 코스 시작이다. 길 따라 올라가 천수각까지 다다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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