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28-11 히메지성 가는 길

일본여행 2008.11.07 10:08 posted by Daniel Koo

원래 29일에 후쿠오카로 돌아가는 길에 히메지성을 들리려다..
캐리어를 끌고 성을 구경한다는 건 너무 어불성설 같아서 히메지성 코스를 앞으로 뺐다.
히메지성이 그렇게 큰 줄 알았으면.. 이런 말도 안 되는 계획은..;;
여하튼. 충동적인 스케줄 변형 덕에 히메지성에 편안히 갈 수 있었다.

오늘 아침은 간단히 우동

고기+파+오뎅?


아침은 간단히 먹고~
하지만.. 우동 한 그릇 먹고 히메지성을 돈다는 건.. 거기도 코코엔까지..
이건 말도 안 되는 것임을 가서야 깨달았다. -_-;

히메지성은 신칸센이 가긴 하지만 항상 서는 역이 아니다.
덕분에 역에서 열차가 오기 전까지 좀 기다려야 하는 상황..
주변 서점에 들러 구경을 하다. 여기가 일본이라는 걸 실감한 분류 하나.

이런 걸 대놓고 그냥 파네..-_-;;

서점 구경 및 신오사카 역 구경을 마치니 시간이 되었다.
히메지성 갈 때는 신오사카-히로시마행 신칸센을 타야 히메지성 역에 선다.

히로시마행 신칸센

가기 전 여유있게 한 장

히메지성. 우동 한 그릇 먹고 가서 대박으로 고생했다. (물론 구경도 잘 했다만.)
하지만 이 당시엔 고생할 거라는 걸 예상도 못 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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