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27-09 교토역

일본여행 2008.11.06 08:53 posted by Daniel Koo

집으로 돌아가기 전.
신칸센 시간을 확인한 후 교토역 주변 탐방 결정. 바로 앞에 교토 타워도 있고.. 역 자체도 꽤 볼만 하다.

교토타워를 올라가자 라고 결정한 후 시도하였으나.. 800엔을 내라는 말에 좌절하고 돌아섰다.
우리에겐 WTC타워와 우메다 공중정원 야경이 있었으니.. 교토 야경이야 뭐. 패스~

그래도 아쉬워서. 몰래 불 났을 때 탈출하는 길로 나와 활보하며 사진 촬영. -_-;;

교토역 왼쪽 부분과,

교토역 오른쪽 부분.

요새 역사를 이렇게 짓는게 유행인지.. 서울도 그렇고. 역은 굉장히 현대적으로 지어져있다.

괜히 야경은 봐가지고.. 야경관람에 발동 걸린 우리.
어디 가서 볼 거리 없나.. 하고 찾다가 교토역 안을 돌아보니,

이거 따라 쭉 올라가면..


웬지 야경을 볼 수 있을거 같은 기대감?
교토역을 보면서 마치 용산역에 왔다는 그런 느낌을 받았다. 용산역은 이 길 따라 올라가면 CGV가 나오는데..;;

계단 옆의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다
창가에서 키스를 나누는 연인들 발견. 화끈한 일본 젊은이들. +_+
꼭대기 까지 올라가서 보고 싶었던 교토 야경을 실컷 구경했다.

어둑어둑한 교토

골프장? 야구장? 등등~

저건 뭐 하는 시설일까?

내려오는 길에 구경한 교토타워

이때부터 삼각대를 이용한 갖가지 야경들을 찍기 시작했다.
유난히 야경에 집착한 팀컬러 덕분에 교토/오사카/후쿠오카 야경을 타워에서 모두 돈 주고 관람한..;;
덕분에 멋진 사진도 많이 건졌다.

사진을 찍고, 신칸센을 타고 오사카 도톰보리로 저녁을 먹으러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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