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넨자카 거리에 들어가기 전, 골목으로 빠지는 길에서 보이는 집, 니치게츠안.


그냥 뭐. 가게로 보이는데.
가격대 3천엔 정도의 음식을 제공한다. 일본에 와서 시작된 맛집탐방대의 첫 요리집.
물론 더 비싼건 더 비싸다.

음식은 전체적으로 정갈해서 좋았음. 푸짐하기도 하고.. (일식 먹는데 푸짐함을 느껴보긴 오랜만?)
쭉 내용물을 보면..

찻잔과 함께 나온 깔개(?)도 예쁘다

에피타이져로 나온 먹거리들


살짝 말려서 구워낸 두부요리

껍질째 구워낸 연어구이


튀김요리. 이거는 별로..;;

샤브샤브? 오뎅인데 우유에 담궈먹는다


마를 갈아서 네모모양으로 굳힌 것. 소스는 와사비~

뭔지 기억 잘 안 난다..-_-


국물요리 (우동 스타일?)

마무리로 나온 양갱 +_+


이런 식으로 풀코스~
셋이서 신나게 먹었다. 일본 와서 제대로 못 먹고 있었는데..
이날 정말 제대로 풍족하게 먹고 발걸음을 돌렸다.

전체상차림이 이랬었는데...


다 먹고 나니..^^;;

실컷 잘 먹었다. 대만족. 이 식당을 시작으로.. 일식탐방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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