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각사 마치고 중간에 에이칸도랑 난젠지 들러 구경하고 올려다가 패스-_-하고 온 헤이안진구.
아.. 에이칸도랑 난젠지 들를 껄. 그 당시엔 여기 한 번 더 보고 싶어서...;;
여하튼. 버스 타고 도착한 헤이안진구. 교토미술관에서 내려 걸어왔다.

딱 가면 처음 보이는 절. 빠~알간게 이쁘다. 뿔도 났네.

항상 느끼는 거지만. 헤이안진구 참 이쁘다.
색도 이쁘고.. 맨날 고동색 절 보다가 이거 보면 이쁘다. 크기도 엄청 크고. 디자인도 멋지다.
주변에 한국가이드 있으면 몰래 옆에 껴서 설명도 쉽게 들을 수 있다 -_-;;

교각도 특이하고. 몇 층인가~

때깔 참 좋지. 하늘도 어찌 그리 고운지.


음~ 무료라 웬지 더 반갑고 이쁜 헤이안진구..;;
한자로 平安神宮 인거 보니.. 신을 모시는 궁이었나? 설명을 들었는데 거 참.. 평화를 관장하는 신을 모시는 곳인가.
여하튼. 그래서 그런지 소원 비는 사람도 엄청 많다.

자기 소원 빌어서 나무에 걸기. 종이도 판다. -_-; 그래서 안 빌었다. -_-;;

소원 쓴 판을 걸어놓는 곳. 2월에 본 판이 없는거 보니 시기가 되면 버리나보다 -_-


소원 빌어서 종이랑 나무판에 써놨는데.. 그거 버리는 걸 보면 참 슬플 듯 하다. -_-;; 청수사는 그래도 좀 덜 한거 같던데.

나오는데 뭔가 하고 있다. 뭐 하는건지..?

얼핏 봐서 옷 팔려고 전시하는 장사꾼들 같으나..
그런거 같진 않고. 뭔가 의식을 하는 듯 하나... 뭔지 잘 몰라 우선 사진만 한 장.
뭔지 찾아봐야지.. 생각하며 찍고 왔건만. 역시 그냥 모르는 채 넘어갈 듯 하다.

헤이안진구를 마치고. 이제 청수사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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