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가보는 은각사길..

어째 청수사 가는 길이랑 똑같은 듯..;;


저번 여행 당시 금각사를 마스터하였으므로.. 이번 여행에서는 은각사 행.
전날 인터넷에서 은각사 공사 중이라는 무지막지한 소식을 들었으나.. 이 때 아니면 교토 인제 언제 오냐는 심정으로..;;
볼 거 많고 할 거 많은 교토.. 라고들 하는데. 난 교토 잘 모르겠다.
여행의 맛은 문화재 코스로 찍는게 아니라 길에서 뭐 사먹는 거라고 생각하는 본인의 여행스타일로서는..
뭐 여하튼. 즐거운 교토 여행의 첫 코스는 은각사.

여기가 입구. 입장료 500엔인가 600엔 내고 입장~

일본이나 한국이나.. 절입장료 받는 건 매한가지인가보다.
볼 거 많은 절이니까. 뭐 입장료도 사실...;; 여하튼 입장.

모래로 흐르는 물길을 표현했다 그랬나.. 물이 모래를 쓸었다 그랬나.. -_-;;

풍경 좋~고.


아 그냥 가서 한 번 돌아보자.. 라는 생각으로 간 은각사.
금각사는 금박으로 싼 절로 인해 임팩트 팩터가 컸는데.. 이거 뭐 여긴 공사중에.. -_-;;

그래도 정원 하나는 끝내주게 해놨다. 이런데서 밥 먹고 차 한잔 하면서 한 바퀴 돌고 먹고 자고 했겠지? 인생무상이로다.

정원의 포스를 보라

왼쪽에 공사중인게 은각사고. 가운데 빗금이 모래. 오른쪽이 정원?

절 뒤로 쭉 길이 있어 산책로를 만들어두었다. 뒤로는 교토 시내가 내려다보이니...
요새야 건물 높게 지어서 위에서 내려다 보는 풍경이 제맛이지만.. 옛날엔 여기 와서 시내를 보며 황홀해했겠지?

실제 메인파트인 은각사가 공사를 해서 그렇지. 여기 참 가볼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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