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가면 익숙한 롤집, Raw

먹자 2007.03.02 12:06 posted by Daniel Koo

 미국 여행을 마치고 여자친구 선물 전달식 겸 강남으로 향했다. 느끼한 거 먹고 싶다는 여자친구의 의견과 기름 없는 밥 종류를 먹고 싶다는 내 의견이 맞물려 찾아간 곳이 롤집이다. 강남에 특별한 롤집이 있나. 아무런 고민 없이 RAW 로 향했다. 별로 롤집을 안 좋아하는 편인데도 이 집은 별 걱정없이 가게 되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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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프롤 세트를 시켰는데 롤이 4개씩 네 종류가 나온다. 하프롤 세트도 두 종류가 있는데.. 이건 비싼 하프롤세트. 저렴한 쪽은 아마 좀 저렴한 롤로 구성되어있지 않을까 싶다. 다들 적당적당한 롤이라 그런지 맛있게 먹었음. 튀김도 바삭하게 잘 해뒀고.. 생선도 그냥저냥. 알이 톡톡 터지는 느낌 덕에 잘 먹었다.

 괜찮은 집이다. 요새 지점도 많이 생기긴 했는데 가깝다는 이유로 항상 여기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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