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DY SHOP의 바디 로션

잡다한 이야기 2006.04.06 15:14 posted by Daniel Koo

Grape Seed made by The Body Shop

방안이 건조해서 각질이 다 일어나고 피부가 뒤집어지는 심각한 사태가 발생, 결국 수만가지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방에 물을 받아놓고 자며, 스킨로션을 항상 바르고 가습기를 마시는 물로 빵빵하게 틀어놓으며 하루에 3번씩 환기 시키기. 이 정도 노력으로 방안의 습도는 점점 원 상태로 회복하고 있지만 이미 나빠진 피부는 회복될 기미가 보이지를 않아서 대책을 세운 바, BODY SHOP 에 가서 로션을 구입했다. 구입했다기 보다는 혜미가 사준거지만은. 흠 어쨌든.

왁스제품이 있고, 로션제품이 있던데 왁스제품은 가격대가 높고 웬지 힘들어 보여서 로션 타입을 구입했다. 아침 저녁 샤워 때마다 바르고, 자기 전에 정리하면서 바르고 하니 꽤 효과가 좋은 듯. 까끌까끌했던 피부면이 다 없어지고 회복되는 기미가 보이기 시작한다. 특히 삼두근 부분의 피부와 목덜미 피부가 회복되는 거 같아서 좋다.

바디샵은 내게는 꽤 이미지가 좋다. 다른 기업제품들보다 발빠르게 자연에 가까운 화장품을 출시해서 가까워보이면서도 이미지처럼 그리 비싸지 않는, 그러면서 질좋은 제품들을 꾸준히 출시하고 있는 면이 마음에 든다. 꾸준히 이용해서 빨리 회복해야겠다. 점점 보들보들해지니 기분도 좋아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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