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날.. 부대로 복귀하던 길에 바비인형전시회를 보려고 했는데
시간이 너무 애매해서.. 그냥 강남에 점찍어두었던 Indiagate를 드디어 가보았다.


Indiagate는 인도 궁중 요리사가 직접 한국에 와서 선보이는 "인도요리의 정수"라고 한다.
내 생각에는 한국에 몇 없는 인도 정통 레스토랑의 하나 같은데...
궁중요리이면서 정통요리다보니 가게 내부도 굉장히 품격있게 해두었다.


가게 입구. 독특하진 않지만 인상적이다.


가게 내부 전경. 정말 깔끔하다.



그럼 슬슬 뭘 먹었는지 보자.



인도에 대해서 참 아는 게 없다.
기껏해봐야... 소프트웨어강국이라는 점과.. 숫자 0을 개발한 나라.. 정도?
하지만 Indiagate 다녀오고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풍부하고 건강한 나라라는.. 그런 느낌... 좋은 나라의 느낌...
가게 하나가 이렇게 생각을 바꿔줄 수 있다는 점에 한국도 이런 전문점을
하나 만들어서 세계적으로 운영해보는 것은 어떨런지...


점수 : ★★★★☆
위치 : 강남역 7번 출구에서 YBM 학원 거리에서 국기원 올라가는 길목.
가격 : 커리 13,000원 ~ 20,000원. 난 3,500원. 샐러드 8,500원.
홈페이지 : http://www.indiagat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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