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 바쁘다. 회사 오면 일에 바쁘고, 집에 오면 아이들과 놀기 바쁘고. 혼자 하루 푹 쉬었던 내 시간을 가져본게 언제인가 싶다. 바쁨은 사실.. 글쎄. 이게 좋은건가? 싶기도 하지만 올해 들어 그 생각은 사라졌다. 바쁜 것은 일이 많아서가 아니라, 주어진 일에 대한 본질적 이해가 없기 때문이다. 스스로 이해하고 경중을 제대로 나누어 순차적으로 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냥 닥치고 시키는대로' 하게 되기 때문이다.

 현대인의 바쁜 삶에 대한 이유. 그 바쁨에 대해 재정의를 내리고 좀 더 나은 바쁨을 향해 나아가고자 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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