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서적들을 읽다보면 항상 나오는 이야기가 10년 경제위기설이다. 98년의 IMF, 08년의 리먼 브러더스. 그리고 우리는 이제 17년을 앞두고 있다. 마치 10년이 다되어간다는듯 지금 정국이나 경제상황은 마치 위기의 초시계를 바라보는 것마냥 불안하기만 하다.

 저자는 이런 주기에 대한 분석과 경제현상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하였다. 선행지수인 주가가 폭락하고, 금리가 폭등한 후 환율이 급등하는 주기적인 경제현상. 이 현상을 인지하는 방법과 이에 대비하여 준비해야 할 것, 그리고 자신의 투자원칙을 명확히 세우라는 것. 사실 대단한 내용은 아니지만 그 때의 기회를 잡아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머리 속을 환기해볼 만한 좋은 내용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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